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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예]양멱(양미) 분홍색 셔츠스커트 입고 각선미 뽐내. 새로운 드라마에서 가학적인 사랑 연기

후웨이쩐 2018. 11. 1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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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fun.youth.cn/gnzx/201811/t20181109_11780299_3.htm

 

 

杨幂粉色衬衫裙秀美腿 官宣新剧爱演虐恋

 

양멱(양미) 분홍색 셔츠스커트 입고 각선미 뽐내. 새로운 드라마에서 가학적인 사랑 연기

 

发稿时间:2018-11-09 08:13:00 来源: 中国青年网

 

 

 

 

 

 

 

 

 

 

 

 

 

 

2018年11月8日,北京,杨幂出席某视频网站V视界大会,一袭粉色风衣配短裤露出纤细美腿,甜美十足,杨幂宣布将主演根据萧如瑟同名小说改编的电视剧《九州·斛珠夫人》。问及出演原因,杨幂表示:“这个作品有庞大的世界观,有我喜欢的爱情故事,很虐又虐得很爽。角色会有女扮男装的情节,就是不把自己放在安稳的位置,总是迎接挑战。” 

 

 

양멱은 2018년 11월 8일 북경에서 열린 모 인터넷 사이트의 V视界大会(V시계대회)에 참석하였다. 분홍색 셔츠 원피스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선보인 그녀는 萧如瑟(시아오 루 써)의 소설을 각색해서 만든 드라마 《九州·斛珠夫人》(구주(큐슈) 곡주 부인)에서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이 작품은 방대한 세계관을 갖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고 가학적인 면도 시원스런 부분이 있어요. 여자가 남장을 하는 부분도 있는데 자신을 평온한 상태에만 두지 않고 항상 도전에 맞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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