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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예]조우정 책 읽는 모습 인터넷 생중계하여 주목 끌어. 본인이 제창한 광합성 몸소 실천

후웨이쩐 2019. 12. 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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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合时刻... 그냥 읽으면 '광합시각'인데 그냥 쓰기엔 이상하고 뭐 좋은 말 없을까요?

머리를 굴려보는데 좋은 말이 생각 안나요 흑..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사람도 그런 시간을 누리자는 말인데... 

나만의 광합성? 광합성을 누리는 시간? 아.... 굴리자 굴리자 머리를... ㅠㅠ

우선 광합성을 누리는 시간이라고 해봐야 겠습니다 ㅎ 

 

그나저나 왜 우리나라엔 책읽는 모습을 생방으로 보여주는 연예인이 한 분도 안계신걸까요? 

(제가 모르는 건가??)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조우정 정말 존경합니다.

좋은 일도 하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아.. 부족한 게 뭐가 있나요 당신.... ㅎㅎ

 

조우정 관련 글

https://huizhen.tistory.com/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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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좋아서 하는 번역이지만 클릭 한번이 큰 힘이 됩니다 ^^

 

출처 : http://pic.yule.com.cn/8442/

 

赵又廷直播在线读书引关注 身体力行倡导光合时刻 - 中国娱乐网

  中国娱乐网讯 www.yule.com.cn 演员赵又廷现身北京某胡同,通过在线直播读书的形式,号召网友在4月23日世界读书日这一天“不晒书晒读书”,累计1万小时的阅读时间,通过个人品牌项目“光合时刻”将累计的时间转换成1万本书送给需要阅读的孩子。   身体力行 号召网友感受阅读的力量   恰逢世界读书日,赵又廷发起“不晒书晒读书”活动,号召大家阅读。通过H5页面累积大家的阅读时间,并将大家的阅读时间转换成图书捐赠给山区的小朋友。活动于4月23日9点上线,截止直播前,仅仅不到4小时,就有超一万名网友参与

pic.yule.com.cn

 

 

赵又廷直播在线读书引关注 身体力行倡导光合时刻

조우정 책 읽는 모습 인터넷 생중계하며 주목 끌어. 본인이 제창한 '광합성 누리는 시간' 몸소 실천

 

来源:中国娱乐网 时间:2019-04-24 09:20:15

 

 

中国娱乐网讯 www.yule.com.cn 演员赵又廷现身北京某胡同,通过在线直播读书的形式,号召网友在4月23日世界读书日这一天“不晒书晒读书”,累计1万小时的阅读时间,通过个人品牌项目“光合时刻”将累计的时间转换成1万本书送给需要阅读的孩子。

 

배우 조우정이 북경의 한 후통(골목)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넷으로 책 읽는 모습을 생중계하며, 네티즌들에게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책에는 햇빛 안되요~대신 책 읽을 때 햇빛 아래에서' 를 호소하며 누계 1만 시간의 독서시간을 채웠다. 자신의 명성을 통한 프로젝트 '광합시각(광합성 누리는 시간)'으로 채운 1만시간을 1만권의 책으로 바꿔 책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냈다.

 

 

 

  身体力行 号召网友感受阅读的力量

  恰逢世界读书日,赵又廷发起“不晒书晒读书”活动,号召大家阅读。通过H5页面累积大家的阅读时间,并将大家的阅读时间转换成图书捐赠给山区的小朋友。活动于4月23日9点上线,截止直播前,仅仅不到4小时,就有超一万名网友参与沉浸阅读。

 

독서를 몸소 실천 중. 네티즌들에게 독서의 힘 호소

때마침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조우정은 '책에는 햇빛 안되요~대신 책 읽을 때 햇빛 아래에서' 캠페인을 하며 모두에게 독서하기를 호소했다. H5 인터넷 페이지를 통해 쌓은 모두의 독서 시간을 합친 후 이 시간을 책으로 바꿔 산간벽지의 아동들에게 책을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인터넷으로 4월 23일 9시에 시작했으며 생방송 마감 전 총 4시간이 되기 전에 만여 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하여 독서에 몰두하였다.

 

 

  而在下午的直播环节中,赵又廷身穿白色衬衫入画,坐在北京某胡同小院里开始安静阅读,全程零互动,一动不动的阅读模式让网友们纷纷弹幕留言“赵又廷你动一下,证明你是真人不是照片”、“直播在线读书第一人”。

 

오후  시간대의 생방송 중, 조우정은 흰 셔츠를 입고 화면에 등장하였다. 북경의 어떤 후통(골목)의 작은 안뜰에서 조용히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어떠한 말이나 행동도 없었다.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책 읽는 그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수많은 댓글을 양산해 냈다. " 조우정씨, 움직여 봐요. 당신이 사진이 아니고 사람이란 것을 증명하라구요,", "당신은 인터넷 생방송으로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준 첫번째 사람..." 

 

 

 

  同时,赵又廷也为大家推荐了8本图书,温暖纯粹的《横道世之介》、乐观面对人生的《爸爸爱喜禾》、智慧的《小王子》、深入浅出的哲学入门《哲学的慰藉》、笑看人生的《岛上书店》、纯粹幸福而又骄傲的《冬牧野》、一碗毒鸡汤也可以是光合作用的《北野武的小酒馆》、一辈子阅读一辈子相守的《今日店休》。

 

또한 조우정은 8권의 책을 추천했는데, 따뜻하고 순수한 《横道世之介》(요노스케 이야기), 낙관적으로 인생을 대면하는 《爸爸爱喜禾》(아빠는 희화를 사랑해), 지혜의 《小王子》(어린왕자),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표현한 철학입문서 《哲学的慰藉》(철학의 위안), 인생을 웃으며 보는 《岛上书店》(섬 위의 서점), 순수하고 행복하며 또 거만하기도 한 《冬牧野》(겨울의 목야), 한 그릇의 닭고기 스프도 광합작용을 하는 《北野武的小酒馆》(기타노 다케시의 작은 술집), 한평생 책을 읽고 한평생 함께 하는 《今日店休》(금일 휴업) 이다. 

 

 

  

 

光合时刻 播撒正能量鼓励大家多分享

  光合时刻是赵又廷一直以来倡导的一种生活模式,在他的微博上经常可以看到这样的画面,背对着镜头,张开双臂拥抱阳光,他说,“希望当我们在生活中遇到焦虑或者烦恼等负能量,可以进行类似的光合作用。希望通过我微薄的力量,去播撒正能量,鼓励大家多分享、多交流”。

 

광합시각(광합성 누리는 시간),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여 모두 함께 즐기도록 격려

광합시각(광합성 누리는 시간)은 조우정이 지속적으로 외치는 일종의 생활방식으로 그의 웨이보에선 카메라를 등지고 두 팔을 활짝 벌려 햇빛을 가득 품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조우정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만나는 근심 혹은 번뇌 등의 부정적 에너지를 광합작용 같은 유사한 행동을 통해 떨쳐내길 희망합니다. 제 웨이보의 힘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가 널리 퍼져서 모두가 많이 누리고 많이 교류하도록 격려하고 싶습니다."

 

 

 

 

  这是赵又廷想要分享给大家的一个课题,也是他平时身体力行的事。此前,赵又廷曾经发起“树洞车”帮助都市“高压族”缓解负面情绪、提升正能量,也曾发起“三万英尺的光合作用”活动,倡导在当下快速的生活中放慢节奏,感受细致生活带给人们内心世界的细腻满足。

 

이는 조우정이 모두와 함께 누리고 싶은 하나의 과제이자 그가 평소에 몸소 실천하는 일이다. 얼마 전 조우정은 '나무구멍차'(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로 도시의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장인'들을 도와 부정적 정서를 완화시키고 긍정적 에너지를 높이자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3만 피트의 광합작용' 캠페인을 열어 현재 바쁜 생활 속에서 속도를 조금 늦춰, 섬세하고 디테일한 생활이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는 내면세계의 작은 만족을 느끼도록 하자는 캠페인도 제창한 적이 있다. 

 

 

 

 

  而此前在某档综艺节目中,赵又廷也曾透露,他为了光合时刻兔子形象的logo耗时4年,足以见得他对于光合时刻的用心,也希望通过光合时刻可以让更多的人发现身边的美好。

 

예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조우정은 광합시각(광합성 누리는 시간)의 토끼 이미지의 logo를 만들기 위해 4년을 소비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조우정의 '광합시각(광합성 누리는 시간)'에 대한 노력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대목인데, '광합시각(광합성 누리는 시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주변의 아름다움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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