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영화 <급선봉> '런던 춘절 미션' 특집. 양양 리얼한 액션연기 선보여 본문

중한번역/중국연예가 소식

[중국연예]영화 <급선봉> '런던 춘절 미션' 특집. 양양 리얼한 액션연기 선보여

후웨이쩐 2019. 12. 13. 17:15
반응형

양양이 첫 액션영화를 찍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사진의 저 파란 바지 어쩔꺼임..

그래도 멋짐.. 역시 얼굴이 다 하네요 ㅋㅋ

 

양양 관련 블로그 글

https://huizhen.tistory.com/155

https://huizhen.tistory.com/144

 

글 잘 보셨다면 광고 한번 클릭해주고 가세용~~(굽신굽신)

물론 제가 좋아서 하는 번역이지만 클릭 한번이 큰 힘이 됩니다 ^^

 

출처 : http://baijiahao.baidu.com/s?id=1652690094550414152&wfr=spider&for=pc

《急先锋》“伦敦春节任务”特辑 杨洋拳拳到肉

영화 <급선봉> '런던 춘절 미션' 특집. 양양 리얼한 액션연기  선보여

 

环球网

发布时间:12-12 13:17  环球时报在线(北京)文化传播有限公司

 

 

 

 

 

电影《急先锋》已定档2020大年初一与观众见面,多款物料轮番轰炸,唐季礼成龙的黄金组合升级归来,尤其还有杨洋、艾伦等年轻演员的动作戏表现震撼,今日片方释出一支“伦敦春节任务”特辑,揭秘了杨洋艾伦在伦敦执行急先锋任务时的惊险动作戏幕后。杨洋与艾伦作为急先锋战队的两大主力,并肩作战十分默契,拍摄中动作戏亲自上阵力求真实。电影《急先锋》将在大年初一上映。

 

영화 <급선봉>, 2020년 초에 시청자와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재료들을 사용한 화려한 연출과, 唐季礼(탕지리)와 成龙(청롱)의 찰떡궁합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으며 특히 杨洋(양양), 艾伦(아이룬) 등의 젊은 배우들의 연기 또한 뛰어나다.  오늘 '런던 춘절 미션' 특집편이 부분 방송 되었는데, 양양과 아이룬이 런던에서 급선봉 미션을 실행할 때의 스릴넘치는 액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양양과 아이룬은 급선봉 팀의 양대 핵심일 뿐 아니라  싸울 때의 케미 역시 돋보였으며 또한 촬영 중 액션신에선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연기하였다. 영화 <급선봉>은 내년 초 상영 예정이다.

 

杨洋动作戏“以实为主”超卖力 急先锋队长气场全开

《急先锋》是杨洋对动作电影初挑战,他在影片中饰演急先锋战队队长雷震宇,作为战队的主心骨,这一角色的动作戏相当繁重,杨洋对自己的要求就是“以实为主,怎么样真实怎么来!”从片方曝光的特辑来看,戏中杨洋与艾伦饰演的张凯旋在伦敦一餐厅执行任务,与反派展开了激烈的枪战和近身搏斗,两人分别在餐厅和后厨周旋,上演了颇为精彩的打戏。杨洋更是以一敌二,左右开弓。在特辑中可以看到杨洋与武术指导等工作人员非常耐心的沟通动作,逐步调整自己的发挥,只为呈现给观众最真实的效果。

 

양양, 액션신 모두 '직접 찍어'. 급선봉의 리더 분위기 전부 공개

<급선봉>은 양양의 첫번째 액션 영화이다. 양양은 급선봉 팀의 리더 '레이쩐위' 역할을 맡았으며 팀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 역할의 액션씬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데, 양양은 '실제로 액션신을 찍어야 진실되다'란 마음가짐으로 대역없이 찍었다. 부분 공개된 특집편에선 양양과 아이룬이 맡은 장카이쉔이 런던의 한 식당에서 미션을 수행하는데, 적과 격렬한 총격전과 근접 격투를 벌인다. 두 사람이 각각 식당과 주방 뒤쪽에서 적과 싸우는 장면은 굉장히 환상적이었으며, 양양 혼자 두 명의 적을 맞아 좌우로 현란한 액션씬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특집 방송에서 양양과 액션지도 팀이 굉장한 인내심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액션씬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자신의 실력발휘를 위해 천천히 고쳐나가는 모습은 모두 관중들에게 리얼한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艾伦直面挑战变身动作打星 喜剧演员功力分毫不减

喜剧演员艾伦摇身一变成为动作打星,在电影中饰演急先锋战队的情报专家张凯旋。这个角色不简单,要与杨洋并肩作战勇猛抗敌,唐导对艾伦的动作戏要求也不低。艾伦自知不能在体力上输给别人,动作戏要更努力“向唐导的目标进发!”

面对手持菜刀步步紧逼的反派,艾伦的秘密招数还不少,抹脸杀、扔榴莲都是制敌专用!艾伦这边打边搞笑的功力,颇有些成龙式动作喜剧的味道。深谙搞笑本性的他,就连拍摄动作戏也能给工作人员带来不少欢笑,可以看到拍摄“榴莲爆头”戏时,艾伦不小心被榴莲扎到手惨叫连连,真是让人好笑又心疼。

 

아이룬, 변신하는 액션씬 직접 도전한 무협 스타. 개그맨의 능력 조금도 줄지 않아

개그맨이던 아이룬이 액션스타로 탈바꿈하였다. 영화에서 급선봉 팀의 정보 전문가 장카이쉔의 역할을 맡은 것인데, 이 역할은 결코 쉽지 않은 배역이다. 양양과 나란히 적과 용맹하게 싸워야 할 뿐 아니라 탕지리 감독의 아이룬의 액션장면에 대한 요구도 상당히 높았다. 아이룬 스스로도 체력적으로 상대방에게 지면 안되는 생각을 갖고, 액션씬에서는 탕감독의 목표에 발맞추도록 더욱 노력했다. 손에 식도를 든 적이 점점 다가오자 아이룬은 자신만의 비기로 상대방과 싸우는데, 얼굴표정을 싹 바꾸거나 두리안을 던지는 등 모두 적을 제압하는 그만의 방식으로 대응하였다. 아이룬의 이런 재밌고 유머있는 연기들은 성룡(청롱)식 액션 코미디와 상당히 흡사하다. 어떻게 하면 재미를 줄지 잘 아는 아이룬은 액션씬을 찍을때 조차도 제작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는데, 두리안으로 머리를 공격하는 장면을 찍을 때 아이룬이 그만 두리안의 가시에 찔려 쩔쩔매는 모습은 사람들의 웃음과 안타까움 모두를 자아냈다. 

 

 

杨洋、艾伦等年轻演员此次能有如此精彩的动作戏展现,少不了导演唐季礼在幕后的执导。亲自上阵示范的唐导,边讲戏边表演,可以说是绘声绘色。早在拍摄《红番区》和《警察故事》系列电影时期,观众所见到成龙上天入地的高危动作,就有不少是唐导亲自上阵试戏的。

影片《急先锋》由唐季礼执导,领衔主演成龙、杨洋、艾伦、母其弥雅、徐若晗,特邀出演朱正廷。

 

양양, 아이룬 등의 젊은 배우들 덕분에 멋진 액션신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탕지리 감독의 숨겨진 지도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직접 무대에 나서 시범을 보여주는 탕감독은 영화씬을 설명하며 직접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굉장히 생동감 넘치지 않을 수 없다. 예전에 찍었던 영화 <홍번구>와 <폴리스 스토리>시리즈에서는 성룡의 변화무쌍한 액션씬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탕감독이 몸소 시범을 보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영화 <급선봉>은 탕지리 감독, 주연에 청롱, 양양, 아이룬, 무치미야, 쉬뤄한, 특별출연에 주쩡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