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연예]국정의(쥐징이), 얼만큼이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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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aijiahao.baidu.com/s?id=1682415559334883928&wfr=spider&for=pc

 

3年拍9部女主戏，片酬过亿狂捞金，观众从不说她的演技只论她的颜

3년간 9편 드라마 여주 맡아 출연료는 대박, 하지만 시청자들은 그녀의 연기력보다 얼굴만 따져

 

泽仁聊生活

发布时间：11-04  15:55

鞠婧祎自出道以来便凭借“四千年一遇的美女”称号，人气可谓是一路飙升，之后她也凭借出众的长相和独特的嗓音，从组合中顺利单飞，成为丝芭传媒力捧的个人艺人，当然公司也为她争取到了很多好的资源。

 

국정의(쥐징이)은 데뷔 이래 '4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미녀'라는 타이틀로 인기가 수직상승중입니다. 그 후 그녀 역시 출중한 외모와 독특한 목소리로 그룹활동을 끝내고 순조롭게 홀로 날아올랐죠. 그리고 사파(쓰바)전매에서 제일 밀어주는 연예인이 되는데요, 물론 소속사도 그녀를 위해 많은 작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即便一直以来，鞠婧祎因为长得太美而被大家贴上了“花瓶”的标签，但是这丝毫没有影响她的人气和发展，反而让她成功打破了这样的标签，除了演戏之外，在唱歌和跳舞方面证明了自己的实力，从国民初恋成长成为了当红实力小花。

 

국정의는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꽃병'(예쁘거나 섹시하지만 연기력이 떨어지는 여자 배우)로 낙인찍히긴 했으나, 그녀의 인기와 발전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공적으로 그런 이미지를 깨버렸는데요. 연기 외에도 노래와 춤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냈죠. 국민 첫사랑부터 시작해서 인기많은 실력파 여배우가 된 것입니다. 

据不完全统计，在这短短的三年时间内，鞠婧祎接拍了大概有九部的女主戏，这样的资源真的是太令人羡慕了，当然这些作品也并非全部大红大火，有的观众都不知道，其中《芸汐传》绝对是最火爆的一部，也可以说是她在演员道路上的成名之作，以及演技爆发的时刻，因为她所扮演的韩云溪足够生动，让很多专业人士看到了她在表演方面所具备的潜力，从而片约不断。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짧다면 짧은 3년이란 기간동안 그녀는 대략 9편 드라마의 여주를 맡았는데요, 이러한 경력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입니다. 물론 이 작품들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작품은 대중들이 모르는 것도 있구요. 하지만 <운석전>은 가장 성공한 작품이라 할 수 있죠. 또한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이기도 하고 연기력 폭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녀가 연기한 '한운계'는 충분히 생동감 넘쳤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의 그녀의 연기를 보고 잠재력을 파악, 이때부터 끊이지 않고 대본이 몰려오죠. 

当然她所主演的《游泳先生》在播出的时候就反响平平，就连很多铁粉都没有观看过，其实这也不能全怪鞠婧祎，也有可能是剧情的原因，也有可能是搭档演员的原因，也有可能是宣传没到位，总之这部剧在播出时呈现了口碑收视双扑街的状态。

 

물론 그녀가 주연한 <유영선생>은 방송될 때 반향이 크지 않았고 그럭저럭 했었죠. 그녀의 굳건한 팬들도 이 작품을 보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건 모두 국정의의 잘못이라 탓할 수도 없고, 스토리에 원인이 있을 수도 있고 또 같이 연기했던 배우들에게도 원인이 있을 수도 있죠. 또 굳이 꼽자면 광고가 부실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찌됐든 이 작품은 평판과 시청률 모두 실패를 맛봤죠. 

还有这部《新白娘子传奇》，作为经典的翻拍，在选角方面自然是需要慎重的，但是导演能够选中她来饰演白娘子，也由此可见她的能力有多强，要知道在此之前可是有赵雅芝，大家也纷纷表示她会毁了经典，没想到在播出以后，她却凭借这样极具灵气的演技演绎出了属于自己风格的白素贞，从而获得一致好评。

 

그리고 <신백낭자전기>가 있는데요, 예전 명작이었던 작품을 리메이크 한 것이라 캐스팅에 굉장히 신중을 가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감독이 국정의를 주연인 백낭자로 캐스팅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 그녀의 실력이 훌륭했기 때문이겠죠. 조아지가 예전 작품에서 백낭자를 연기했었다는 사실 아시죠? 모두들 국정의가 작품을 망가트릴 수 있다고 비난했지만, 방송 후 그녀는 총기넘치는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인 백소정을 연기해냈으며 모두의 호평을 얻어냈습니다. 

还有这部《请赐我一双翅膀》，该剧由他和炎亚纶主演，一群老戏骨为其作配，剧照曝光的第一时间，她便因为这样的一张囚服照而登上热搜榜，真不愧是美女，穿什么都好看，但是这部剧在播出的时候并没有我们想象中的那么火爆，很快也被观众遗忘。

 

그리고 <청사아일쌍시방>이 있었죠. 이  드라마는 국정의와 염아륜 주연이었는데요, 연기파 배우들도 참여했었습니다. 스틸사진이 공개되었던 첫번째 순간 이 죄수복 사진으로 실검순위에 올랐는데요, 정말 미녀는 미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뭘 입어도 예쁘니 말이죠. 하지만 이 작품은 방송될 때 우리가 상상했던 것 만큼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사람들에게 잊혀져갔죠. 

 

还有就是前段时间刚播出的《漂亮书生》，该剧由她和宋威龙主演，在剧中她无论是女扮男装还是身着漂亮的女士服装，看起来都是那么的养眼动人，即便剧情一般，但也吸引到了一大批颜粉的关注，也算是得到了意想不到的收获。

 

그리고 얼마 전 방송된 <표량서생>이 있었죠. 이 작품은 국정의와 송위룡 주연이었는데요, 그녀는 남장을 하든 예쁜 숙녀 분장을 하든 모두 눈호강을 시켜줬습니다. 스토리는 평범했으나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수확을 거뒀죠. 

再就是近日正在热播的《如意芳菲》，在剧中她饰演的傅容外表看起来每天都很开心，但其实内心非常的煎熬，因为自己做了一个遇见未来的梦，得知家人因为自己遭遇了很多坎坷，她内心非常的自责，也一直试图改变他们的命运，然而该来的还是来了，令人心痛，而他与张哲瀚的再一次组合，也是引起了一大波CP粉的热烈关注。

 

이제 최근 방영되고 있는 <여의방비>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그녀가 연기하는 부용은 외모만 보면 매일매일이 즐거워보이나 고민이 많은 캐릭터죠. 예지몽을 꾸면서 가족들이 자신때문에 많은 역경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고 자책합니다. 이들의 운명을 바꾸려고 계속 시도하나 정해진 운명을 피하지는 못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녀와 장철한이 다시 만나 호흡을 맞췄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커플팬들의 뜨거운 관심도 불러일으켰습니다. 

图中则是她的新剧目《慕南枝》的剧照，前段时间就因为路透照而登上热搜榜，目前虽然还没有播出，但也趁机赚了一波热度，除了这部剧之外，据了解她还将搭档郑业成出演《满月之下请相爱》，就这样在2017年至2020年，鞠婧祎可以说是资源好到开挂，这么多新剧的片酬想一想都是一个天文数字，可对于她的演技到底如何？仿佛从来没有观众过度讨论过，大家都将重点放在了她的颜值上面，在每一部新剧开播的时候，大家都纷纷吐槽她的妆容堪称半永久，永远都是一个模样，毫无看点，但毋庸置疑一点就是一样的美。你觉得鞠婧祎的演员之路将会上升到一个怎样的高度？

 

이 사진은 국정의의 신작 <모남지>의 스틸사진입니다. 얼마 전 드라마 촬영사진이 실검에 오르면서 아직 방영전이나  화제성을 높였습니다.이 작품 외에도 정업성과 함께 <만월지하청상애>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렇듯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국정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신작들의 출연료야 천문학적이겠죠. 그렇다면 그녀의 연기는 도대체 어떤 수준인걸까요? 시청자들이 아직 심도있게 토론해본적이 없는 듯 싶은데요, 모두들 초점을 그녀의 외모에 맞췄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번 새 드라마가 방송을 시작할 때마다 시청자들은 그녀의 메이크업 한 얼굴이 반영구 같다고 비판합니다. 매번 똑같은 외모라 볼 것도 없다고 말이죠.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항상 아름다운 모습이란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국정의의 배우로써의 지위가 어느정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