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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예]장우검(장위지엔)과 '미혼출산' 소문? 오천(우치엔) 마침내 새로운 드라마 선보여

후웨이쩐 2020. 3. 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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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웨이쩐의 중국어공작실입니다.

매번 재밌는 연예소식을 가져와 직접 번역하여 업로드 하는 중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가실 때 광고 한번 눌러주고 가세요~^^

 

제가 유튜브에 같은 이름으로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시간 되실 때 한 번 보시고 맘에 드시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FGLaiWyu_pkOGozLC5kFAw

 

 

<아지희환니>는 제가 끝까지 재밌게 본 중국 드라마예요.

잔잔하지만 중간중간의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죠.

장우검과 오천 커플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둘이 진짜로 사귄다는 소문은 저도 들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미혼 상태에서 출산했다는 소식은 더더욱.. 믿기 힘드네요. 그래서 당사자들도 무시로

일관하는 것이겠죠?

이번에 오천이 새로 찍은 드라마 <빙당돈설리>, 줄거리만 봐도 왠지 풋풋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baijiahao.baidu.com/s?id=1661830358129569316&wfr=spider&for=pc

 

不理和张雨剑“未婚生子”,吴倩终于官宣新身份,网友:熬夜追!

不理和张雨剑“未婚生子”,吴倩终于官宣新身份,网友:熬夜追! 自从张雨剑走红后,和吴倩的绯闻就受到了很大的关注,“未婚生子”引起了很大的争议,只不过当事人一直没有回应过。张雨剑和吴倩合作出演《我只喜欢你》,在剧中饰演一对“从校服到婚纱”的初恋情侣,感情十分甜蜜,羡煞旁人。 原以为两个人有CP感,饰演的情侣才会这么甜蜜,但是在戏外的两个人,互动依旧十分甜蜜,让人不禁怀疑“假戏真做”。当时两个人不温不火,这段绯闻并没有受到很大的关注,直到张雨剑走红,两个人的绯闻被扒出,一直牵扯不清。...

baijiahao.baidu.com

 

不理和张雨剑“未婚生子”,吴倩终于官宣新身份,网友:熬夜追!

장우검(장위지엔)과 '미혼출산' 소문? 오천(우치엔) 마침내 새로운 드라마 선보여. 네티즌 : 밤새서 시청 사수!

 

回忆娱乐事

发布时间:03-22  14:04

 

 

 

自从张雨剑走红后,和吴倩的绯闻就受到了很大的关注,“未婚生子”引起了很大的争议,只不过当事人一直没有回应过。张雨剑和吴倩合作出演《我只喜欢你》,在剧中饰演一对“从校服到婚纱”的初恋情侣,感情十分甜蜜,羡煞旁人。

 

장우검(장위지엔)이 인기를 얻고 나서 오천(우치엔)과의 염문설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미혼출산'이란 스캔들은 많은 공론을 일으켰으나 당사자들은 전혀 반응하지 않고 있다. 장우검과 오천이 같이 찍었던 <아지희환니>에서 '학생시절부터 결혼까지'의 첫사랑이 커플로 이뤄진 스토리를 연기하면서,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原以为两个人有CP感,饰演的情侣才会这么甜蜜,但是在戏外的两个人,互动依旧十分甜蜜,让人不禁怀疑“假戏真做”。当时两个人不温不火,这段绯闻并没有受到很大的关注,直到张雨剑走红,两个人的绯闻被扒出,一直牵扯不清。

 

원래 두 사람의 케미가 커플을 연기하면서 달달해진 것이라 생각됐으나, 촬영장 밖에서도 서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커플이 된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미적지근한 모습을 보여 연인 아니냐는 소문이 큰 관심을 끌진 못했으나, 장우검이 인기를 얻고 나서 다시 소문이 힘을 얻기 시작했고 명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对于这段绯闻,两个人的处理方式非常低调,就是不理会。近日,不理和张雨剑“未婚生子”传闻,吴倩终于官宣新身份,在电视剧《冰糖炖雪梨》中饰演棠雪,同时也是“棠主”,受到了很大的关注,网友:熬夜追!

 

이 소문에 대한 두 사람의 처리방식이 굉장히 소극적인데 바로 '무시'하는 것이다. 최근 장우검과의 '미혼출산' 소문에 무시로 일관하던 오천은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바로 드라마 <빙당돈설리>에서 '당설'역을 맡았으며 또한 '당주'이기도 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밤새워서라도 드라마를 볼 기세이다.

 

 

 

《冰糖炖雪梨》主要讲述了“速滑少女”棠雪在大学校园里重逢“冰球男神”黎语冰,两人在追逐冰上梦想的过程中,收获真挚爱情的故事。同样也是校园恋情,“从校服到婚纱”,不同的是,吴倩饰演的棠雪鬼马精灵、热心率真,在无数次挫折磨难中绝不放弃、奋勇拼搏,这种精神值得敬佩,期待吴倩的新身份!

 

드라마 <빙당돈설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소녀'인 당설이 대학교정에서 '아이스하키의 남신' 인 여어빙을 다시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이 빙상의 꿈을 쫓는 과정에서 진실된 사랑을  하게 된다는 스토리이다. 똑같이 '교복에서 웨딩드레스까지'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이나, <아지희환니>와 다른 점은,  오천이 맡은 당설이 영리하고 열성적이고 정직하다는 것이다. 많은 좌절과 고난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끝까지 해내는 이런 정신이 존경심을 불러일으킨다. 오천의 새로운 캐릭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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