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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연예] 원빙연, 얼만큼이나 아니? 본문
출처 : https://baijiahao.baidu.com/s?id=1660318743947771339&wfr=spider&fo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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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원빙연에 대한 글을 가져와 봤어요.
이번 글을 보며 그녀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이 참 많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보고 노력파 배우 원빙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시길 바랄께요 ^^
从爱情公寓中的一个龙套到如今的当家花旦,袁冰妍到底做了什么
드라마 '애정공우' 의 단역배우에서 지금의 주연배우가 되기까지, 원빙연(위엔빙옌)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
小影笔记
发布时间:03-05 18:15 娱乐达人
楔子
近日,梳理了一下袁冰妍成名的历程,以飨读者。
曾有人说过“要成名,便趁早”,如今影视娱乐圈中,有着大批俊男美女,大多皆是90后,有人靠唱歌、有人靠跳舞、有人靠演戏,每个人都有着自己的成名方式,袁冰妍便属于这大军中的一员。
쐐기
원빙연이 유명해지기 까지의 과정을 독자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
예전에 누군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 "유명해지고자 하면 서둘러야 한다"고. 최근의 연예계는 수 많은 미남 미녀가 존재하며 대부분 90년대생이다. 가창력 혹은 춤 또는 연기력 등 각자 잘하는 것에 의지해 자신만의 유명해지는 방법을 갖고 있다. 원빙연 역시 이런 수 많은 무리 중의 한 일원이다.
说起袁冰妍,1992年1月出生于上海,2014年毕业于上海戏剧学院表演系,其实大学期间便开始演戏,2013年在《半步天涯》中饰演女主角方宁,开启了自己的女一号生涯。不过真正让很多观众认识她的应该是2015年的盗墓题材剧《老九门》。
원빙연, 1992년 1월 상해에서 출생하였고 2014년 상해희극학원 연기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연기를 시작했으며, 2013년 <반보천애>에서 여주인공인 方宁(팡닝)을 연기하며 첫번째 연기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대중들이 그녀를 실질적으로 알게 된 것은 2015년 도굴을 소재로 한 드라마 <노구문>을 통해서였다.
在《老九门》剧中,袁冰妍与张艺兴搭戏,在剧中扮演一个病态美人“丫头”,虽然病的娇弱,但却楚楚可人,二月红的那句“佛爷,二月红前来求药”,在当时也是感动不少观众,虽然在这部剧中袁冰妍不是女主,然而却给很多观众留下了印象。
<노구문>은 원빙연과 장예흥이 연기했으며, 극 중 아픈 미인 '丫头'(야토우) 역을 맡았다. 비록 아파서 갸냘프긴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二月红(얼유에홍, 남주 장예흥 역)의 대사 "부처님(장계산), 제가 약을 구하러 왔습니다"는 당시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비록 이 드라마에서 원빙연은 여주가 아니었으나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而袁冰妍真正大火来自于2018年的《将夜》,她在剧中饰演配角书痴莫山山,虽然剧中角色为配角,喜欢这部剧的应该都知道,她丝毫不输于主角宋伊人。剧中的她一袭白衣,甜美的笑承包了多少观众的心,甚至看到很多网友说看这部剧就是快进为了看我家山主,剧中虽为书痴者,亦为人痴,对主角宁缺动情,尤其是那结印的动作如今在某社交平台上为很多人学习。
원빙연이 실제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2018년 드라마 <장야>가 방영된 이후이다. 그녀는 극 중 조연인 책벌레 莫山山(막산산)역을 맡았는데, 이 드라마를 좋아했던 분들은 아실 것이다. 조연이었지만 주연이었던 宋伊人(쏭이런, 송이인)에게 조금도 밀리지 않았다는 사실. 극 중의 그녀는 흰 옷을 입고 달콤한 미소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았았다. 심지어 많은 네티즌들은 이 드라마를 보는 이유가 바로 우리의 산주(山主)를 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드라마에서는 비록책벌레이고 바보같이 보이지만 주인공 영결에 대한 동정 특히 결인하는 동작은 최근에도 모 SNS 플랫폼에서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있다.
《老九门》、《将夜》中的配角,《琉璃美人煞》中的女主
如果说袁冰妍在前面两部剧中属于配角,那这部《琉璃美人煞》可以说是为她量身打造,她在剧中与成毅搭戏,饰演女主璇玑,在之前播出的预告片中可见袁冰妍塑造了一个又灵又可爱、呆萌灵动又俏皮的角色,虽然剧中后面可能会有点虐,不过凭着成毅、袁冰妍的颜值便足够为这部剧增色。
<노구문>,<장야>에서는 조연. <유리미인살>에서는 여주인공
만약 원빙연이 <노구문>과 <장야>에서 조연이었다면, <유리미인살>은 그녀를 위한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 成毅(성의, 청이)와 같이 연기하며, 여주인공 璇玑(선기,쉬엔지)역을 맡았다. 얼마 전 방영된 예고편에서 원빙연은 영민하고 귀여우며, 허당스럽지만 민첩하고 재치있는 캐리턱를 선보였다. 비록 드라마 뒷부분이 조금은 잔인할 수도 있으나 성의와 원빙연의 뛰어난 외모가 드라마를 충분히 빛낼 것이다.
其实在袁冰妍火起来之后,不少观众在《爱情公寓4》中发现了她的身影,在第14集《疯狂的话剧》中唐悠悠出演话剧,子乔假扮媒体记者在话剧后台四处勾搭女生,遇到了一个扮演宫女的晴晴,被子乔听成了琴琴,剧中的晴晴/琴琴由袁冰妍饰演。如今再看,打开弹幕会发现那一个情节满屏都是“竟然是袁冰妍”。
원빙연이 인기를 얻은 후 많은 시청자들은 뜻밖에도 <애정공우4>에서 그녀의 모습을 찾아냈다. 제 14화 <광란의 공연>편에서는 唐悠悠(극 중 인물, 탕요우요우)가 공연에 출연한다는 스토리다. 子乔(극 중 인물, 쯔치아오)는 가짜 언론사 기자 역을 맡아 공연장 뒤 여러 곳에서 여자와 시시덕거리다가 궁녀 역으로 출연한 晴晴(칭칭)을 만난다. 子乔(극 중 인물, 쯔치아오)가 친친이라고 잘못 부른, 극 중의 칭칭/친친을 바로 원빙연이 연기했었다. 요즘 그 동영상을 다시 보다가 댓글을 발견했는데, 모두 "저 여자가 원빙연이었어?"란 내용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写在结尾
不少人只看到袁冰妍如今的光鲜,殊不知从一个龙套配角到如今的女主,她付出的辛苦也难为人言,哪有什么一举成名的传奇,都不过是厚积薄发。下面这张图便是在《琉璃美人煞》的拍摄现场,图片中的袁冰妍已经累到倒地就睡的地步,她有如今的成就,便来自于曾经的努力,希望袁冰妍能越来越好,未来可期!
결말
많은 사람들이 원빙연의 인기 많은 현재의 모습만 알 뿐, 작은 조연에서 시작해 현재의 여주인공이 되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다. 그녀가 치른 고생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세상 어디에 한번에 유명해지고 성공한 이야기가 있을까. 모두들 엄청난 노력과 대가를 치른 결과이다. 아래 사진은 <유리미인살>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인데, 사진 속의 원빙연은 너무 피곤해서 땅바닥에 앉아 졸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녀가 지금의 성취를 이룬 것은 예전의 노력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원빙연이 점차 좋아지길 바라며..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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