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쩐의 중국어 공작실

[중국신문번역]인민일보 비평 : 미국 정치가들이 홍콩에 행하는 정치 퍼포먼스, 굴욕을 자초하게 되어 있다 본문

중한번역/중국시사

[중국신문번역]인민일보 비평 : 미국 정치가들이 홍콩에 행하는 정치 퍼포먼스, 굴욕을 자초하게 되어 있다

후웨이쩐 2019. 11. 27. 17:41
반응형

출처 : http://opinion.people.com.cn/n1/2019/1121/c1003-31467666.html

 

人民网评:美政客香港的为艺术注定自取其辱

 

인민일보 비평 : 미국 정치가들이 홍콩에 행하는 정치 퍼포먼스, 굴욕을 자초하게 되어 있다

 

 

2019年11月21日12:56 来源:人民网-观点频道

 

 

 

 

当地时间11月19日,美国国会参议院通过所谓“2019年香港人权与民主法案”。未来的历史和香港的发展将证明,这个煞费苦心的“行为艺术”,只不过是一个笑话,而且是一个低级的笑话。

 

현지시간으로 11월 19일, 미국 국회 참의원은 ‘2019년 홍콩 인권 및 민주법안’을 통과시켰다. 심혈을 기울인 그들의 이런 퍼포먼스는, 단지 유머일 뿐 아니, 굉장히 저급한 유머라는 것이 앞으로의 역사와 홍콩의 발전으로 증명될 것이다.

 

 

 

客观地说,这个打着“人权”“民主”标签的所谓“法案”,对一些人而言是有迷惑性的。但是货不对板的事情,在美国政客那里并不是什么新鲜的玩意。当我们剥开这个“法案”华丽丽的包装纸之后,人们就会发现,它心心念念要“捍卫”的,是暴徒的“强盗民主”、“施暴权利”、“伤人自由”,剥夺的却是绝大多数香港市民的生存权、表达权、工作权。看看自2009年以来首次出现的经济年度负增长,看看瘫痪的城市交通,看看火光纷飞的高校校园,看看被砸死在街头的普通人罗伯……事实的力量,足以给所有的虚伪和别有用心扇去一记响亮的耳光。

 

객관적으로 말해서 ‘인권’과 ‘민주’란 꼬리표를 단 이러한 법안은 일부 사람들을 미혹시키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이번 일은 미국 정치계에서 결코 새로운 흥미거리가 아니다. 우리가 ‘법안’이라는 화려한 포장을 벗겨내 보면 한결같이 ‘보호’해야 하는 것이 폭도들의 ‘ 민주주의 파괴’, ‘폭력을 행사할 권리’,’사람을 해칠 자유’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이 박탈하는 것은 절대다수의 홍콩 시민들의 생존권, 표현권 그리고 노동권이다. 2009년 이래 처음으로 나타난 연간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 도시교통의 마비, 화염이 날아다니는 대학교 교정, 거리에서 죽어간 일반 시민인 로버트를 보라. 사실의 힘이란, 모든 허구와 나쁜 꿍꿍이 수작에 우렁찬 따귀 한 대를 때려주기에 충분하다.

 

 

 

 

暴力是香港社会的公敌。打砸抢烧、残害市民、恐怖破坏、刺杀议员、杀人放火……5个多月以来,香港的暴力破坏行为越来越不加掩饰、不知收敛。在这个关系香港能否继续保持社会稳定发展的紧要关头,美国一些议员炮制、推动该法案,就是选择与违法暴徒站在一边。他们把“民主”“人权”天天挂在嘴边,想的、干的却是要为香港市民“做主”,维护自己颐指气使的“权力”。

 

폭력은 홍콩사회의 공공의 적이다. 폭행강도, 시민을 상처입히고, 공포분위기에서 파괴하는 행위 그리고 의원을 찔러죽이거나 살인에 방화까지...... 지난 5개월 동안 홍콩의 폭력파괴행위는 점차 노골적이고 위험하게 변질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홍콩이 사회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없을지라는 중대한 고비에서 미국의 일부 의원들은 이 법안을 조작,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즉 위법행위를 일삼는 폭도들의 편에 서기를 선택한 것과 같다. 이들은 ‘민주’와 ‘인권’이란 말을 매일 입에 달고 있을 뿐 아니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모두 홍콩시민이 ‘주인’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지만 이는 모두 스스로 ‘권력’을 멋대로 휘두르기 위한 것이다.

 

 

 

 

简单说,这个所谓的“法案”,只对暴徒能不能顺利地纵火、破坏、伤人、袭警“忧心忡忡”,而对普通市民能不能自由表达自己的意见,能不能安全地赚钱养家、上班上学上街,美国的这些政界“演艺人员”毫无兴趣,甚至有一种“关我咩事”的无耻和恶毒。

 

간단히 말해서 소위 이 ‘법안’이란 것은 폭도들이 순조롭게 방화하고 파괴하며 사람을 상처입히고 또한 경찰을 습격할지 안할지만 걱정할 뿐, 보통 시민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지 또한 안전하게 돈을 벌어 가정을 부양하고 출근과 등교 그리고 외출이 가능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미국 정계의 배우(정치가)들은 전혀 관심도 없을 뿐 아니라 심지어 나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는 염치없고 악랄한 생각을 갖고 있다.

 

 

 

 

那些宣称“美丽的风景线”、满嘴“人权”“民主”的美国政客,看上去甚至比香港市民还要关心香港。但是,当香港的国际金融、航运、贸易中心地位被破坏殆尽,当香港的国际地位不符、与内地的关系不再,他们还会关注香港、经营香港吗?这个时候,美国一些人跳出来公然为暴徒们充当“保护伞”,就是与750万香港市民为敌,就是要祸港乱港,把香港的前途命运作为干涉中国事务的筹码。

 

‘아름다운 풍경’을 말하고, ‘인권’,’민주’를 입에 달고 사는 미국 정치가들은 보아하니 홍콩 시민들보더 더 홍콩에 관심이 많은 듯 보인다. 하지만 홍콩의 국제금융과 운송, 무역의 핵심적인 위치가 거의 무너지고, 홍콩의 국제적 지위가 그들의 생각에 부합되지 않고 또한 내륙과의 관계가 더 이상 우호적이지 않다면, 과연 그들이 홍콩에 관심을 갖고 홍콩의 경영하려고 할까? 이러한 때에 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폭도들을 위한 보호막을 자처하고 나섰는데, 이는 750만 홍콩시민을 적으로 돌리는 행위일 뿐 아니라 홍콩이 혼란에 빠지길 원하는 것이다. 또한 홍콩의 앞으로의 운명을 중국 내정을 간섭하려는 카드로 삼기 위함이다.

 

 

 

 

对于国际社会而言,美国国会通过的这个劳什子“法案”,它的直接作用是让大家围观了一场活剧——美国四处扛着“人权”“民主”的幌子为自己壮胆,用道义的光环为自己“美颜”,但必定还是演不下去,云山雾罩地掩饰了半天,最终只能赤膊上阵,昭告天下自己其实就是香港修例风波背后的最大黑手。

 

국제사회에 대해 말하자면, 미국 국회에서 통과된 이 쓸데없고 시시한 ‘법안’의 직접적인 역할은 모두가 드라마 한 편을 구경하도록 하는 것이다. 미국이 사방에서 ‘인권’과 ‘민주’란 간판을 어깨에 메고 스스로를 위해 용기를 북돋고 또한 도덕과 정의를 사용한 후광으로 스스로를 그럴듯하게 만들지만, 이 연기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속여도 결국에는 분별없는 행동으로 인해 스스로가 홍콩시위의 최대 배후세력이란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질 것이다.

 

 

 

 

任何时候任何情况下,中国政府维护国家主权、安全、发展利益的决心坚定不移,贯彻“一国两制”方针的决心坚定不移,反对任何外部势力干涉香港事务的决心坚定不移。

 

어떤 시간 어떤 상황에서든, 중국 정부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 이익의 발전이란 결심을 반드시 지킬 것이며, ‘일국양제’ 방침을 관철시키는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다. 어떠한 외부세력이라도 홍콩에 간섭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美国的这些政客们,注定会被现实教会一个中国成语——自取其辱!

 

미국의 정치가들이여, 당신들은 분명 다음과 같은 중국의 사자성어를 배우게 되어 있다

------ 스스로 굴욕을 자초하다!

반응형
Comments